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y! Say! JUMP (문단 편집) == 여담 == * 콘서트 라이브를 가면 의상과 스테이지가 매우 반짝반짝하여 마치 놀이공원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예전 SUMMARY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거대 용 모형을 10주년 콘서트에서 다시 선보이기도 했다. 당장 콘서트 무대가 아니고, 방송 무대에서도 코스프레 수준의 왕자님 의상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오히려 데뷔 초 섹시한 이미지의 무대를 많이 선보였다. * 콘서트에서 멋있는 무대를 주로 하는 동생조 Hey! Say! 7에 비해 형님조 Hey! Say! BEST는 콩트를 피로한다. 무대마다 대사에 애드리브가 첨가되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시간이 길어진다는 세븐들의 원성이 있다. 심지어 前 멤버 [[오카모토 케이토]]는 Hey! Say! BEST의 코너 때 콘서트 도중인데도 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고 온다며 농담처럼 말했다. * 데뷔 초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정말 젖살도 빠지기 전에 데뷔한 동생조 Hey! Say! 7은 매우 성장한 반면, 형님조 Hey! Say! BEST는 그대로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그룹 내 최장신 [[나카지마 유토]]는 데뷔 초에 대부분의 베스트 멤버들보다 작았기 때문에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가장 성장한 멤버로 자주 뽑힌다. * 멤버 중 6명이나 [[호리코시 고등학교|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 일본의 연예인 전문학교로 유명한 [[호리코시 고등학교]]이며 야부, 야오토메, 아리오카, 야마다, 나카지마, 치넨이 [[호리코시 고등학교|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나머지 세 명 중 이노오는 주니어 동기들과 함께 호리코시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으나, 부모님의 조언으로 일부러 [[편차치]]가 높은 다른 학교로 진학해 [[메이지대학]] 과정까지 밟아 2013년에 졸업했다. 타카키는 애초에 주니어 입소 시기가 중3으로, 세븐에도 선배가 있을 정도로 늦기 때문에 동료 주니어들과는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연예계 활동을 위해 중퇴해 Hey! Say! JUMP 유일 중졸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다. * 데뷔조들 가운데에서도 멤버 수가 눈에 띄게 많아 고충도 있는 듯. 필연적으로 멤버 내에서 인기와 인지도 차이가 두드러진다. 또한 무대가 조금 좁기라도 하면 가장자리의 멤버들은 떨어질듯이 서서 안무를 제대로 추지 못하고, 파트 분배에서 몇몇 멤버는 무대에서 한 소절 부르는게 고작일 정도. 하지만 인원이 많은 만큼 안무의 다양성이나 군무가 두드러지는 등의 장점도 있다. * 데뷔 초에는 서로의 메일 주소를 모르는 멤버들도 많았고, 데뷔하고 몇 년간 어색한 사이를 벗어날 수 없었던 멤버들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2014년 정도를 기점으로 이 다인원으로 용케 다 같이 친해졌다 싶을 정도로 사이좋은 그룹이 되었다. 2017년 들어서는 유독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거나 잘 만나지 않던 멤버들끼리도 사생활에서 만나는 등 10주년을 맞이하며, 더욱 사이가 두터워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8인이라서 보통 2~3개의 대기실을 배정받는데, 어느새 한 방에 게다가 한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있다고 한다. 대기실도 왁자지껄해서 시끄러운 편이라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교환하느라 [[캐럴(음악)|캐럴]]을 부르며 시끄러웠다는데, 옆 대기실의 [[칸쟈니∞]]가 무슨 일이냐고 궁금해했을 정도. 또 2017년에 야오토메, 아리오카, 타카키의 주연 드라마 ‘고식로봇’ 때는 세 명이서 각자 한 개의 대기실을 배정받았는데, 어느새 한 방에 모여 있었다며 고식로봇 공식 트위터에 스태프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 공식적으로 리더를 두고 있지는 않지만, 데뷔 초에는 야부와 야오토메가 불려가 한소리 듣거나 멤버들을 주도하는 역할을 도맡았다. 각자의 의견이 뚜렷해서 리더를 한 명으로 정하는 것이 무의미하기 때문에 리더를 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대외적인 자리에서의 마무리 멘트 등은 야부 또는 야마다가 맡는다. * 쟈니스 내에서도 가장 신장 차이가 격한 그룹이다. 쟈니스 최단신 치넨 유리가 158cm이며, 최장신 나카지마 유토가 179.8cm이다. 단신조와 중간조의 키는 소수점까지 자세히 알려진 반면 장신조들의 키는 본인들도 재 본 적이 없어서 모른다고 말하고, 프로필상에도 보기보다 작게 쓰여 있는 등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잡지에서 가끔 본인이 키를 공개하기도 하지만, 일부러 줄여 쓰는 건가 싶을 정도로 작게 쓴다.[* 실제로 키가 급격히 성장한 [[나카지마 유토]]는 키가 큰 후로 가장자리로 위치도 바뀌고 여러모로 키 크는 것이 싫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큰 키에 만족한다고.] 이는 키가 작은 것을 선호하는 쟈니스의 특징 때문일지도 모른다. * 색이 정해지지 않았던 초기, 자신의 물병 등을 구분하기 위해 색깔을 정해야 할 때는 가위바위보로 정했다고 한다. 색이 정해진 것은 생각보다 늦은데, 2014년 콘서트 이후이다. 멤버 수가 8명이나 되다 보니 역시 레어한 멤버 컬러를 가진 멤버[* 대표적으로 [[연두색]]의 [[야부 코타]]와 [[하늘색]]의 [[나카지마 유토]].]가 생겨났다. * 쟈니스 그룹이라면 모두 하나쯤 가지고 있는 멤버 소개곡인 이 나온 것도 비교적 늦은 2015년이다. 각 멤버를 소개할 때마다 반주 콘셉트가 그 멤버에 맞추어 바뀌며, 한 멤버 소개가 끝난 후에는 멤버콜을 하고 매년 그 해의 화제에 맞춰 가사를 새로 쓴다는 점이 특징. 현재까지 2015년과 2017년 버전이 있다. * 쟈니스 내 [[Hey! Say! JUMP/센세이션즈|센세이션즈]]라는 점프와 똑 닮은 스페셜 유닛이 있다.[* 야마다 주연의 [[암살교실(영화)|암살교실]] 타이업 주제곡을 위해 만들어진 Hey! Say! JUMP 전원의 유닛이다. 코로센세를 해치우기 위해 파견된 9인조의 암살 집단이었으나, 임무는 실패하고 코로센세의 영화 대히트를 위한 프로모션에 보컬&댄스 그룹으로 동원되었다는 설정. 센세이션즈 명의의 PV 메이킹을 보면 멤버들은 촬영 중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설정을 지키는 중이다.] 정말 똑같이 생겨서 팬들도 분간하지 못할 정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Hey! Say! JUMP/센세이션즈|해당 문서]]로. 2015년 콘서트에서는 센세이션즈가 콘서트에 난입해 무대 중이던 Hey! Say! JUMP 멤버들을 그물로 가두고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2016년 두 번째 싱글 발매 이후 컴백하지 않고 있는데, 야마다 주연의 암살교실 시리즈 실사화가 완결을 냈기 때문에 사실상 그들을 다시 볼 일은 없을 듯하다.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악곡 [[愛の旋律]]이 瞳のスクリーン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해당 곡이 실린 앨범의 발매가 무기한 연기되었고, 관련된 이벤트가 취소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